바르는미녹시딜 6개월사용 솔직후기

현대사회에 스트레스는 정말 안받는 사람이 없다고 할 정도로 다양한 곳에서

 

다양한 이유들로 사람들이 받게 되는게 사실입니다.

 

스트레스는 정신적인 부분에 문제를 가져올 뿐 아니라 신체에도 안좋은 다양한 변화들을 주는데요

 

그 중에서도 오늘은 현대인들이 많이 겪고있는 탈모에 대해서 다뤄보고 이를 예방하고

 

방지하기 위한 방법이 어떤것들이 있는지 알아보겠습니다.

 

먼저 탈모란

 

 

정상적으로 모발이 존재해야 하는 부분에 모발이 존재하지 않는 상태를 말합니다.

 

보통 하루에 50~100개 정도의 머리카락이 빠지는게 정상이기 때문에

 

100개 이상의 모발이 빠지게 된다면 탈모를 의심해봐야 합니다.

 

탈모에는 흉터가 생기는 탈모와 흉터가 생기지 않는 탈모가 있습니다.

 

흉터가 생기는 탈모는 모낭이 파괴되어 재생이 되지 않지만

 

흉터가 생기지 않는 탈모는 모낭이 존재하기 때문에 재생이 가능합니다.

 

그럼 탈모치료는 어떻게?

 

탈모치료에는 미녹시딜과 같은 바르는 약과 먹는약, 모발 이식 등의 방법이 있습니다.

 

하지만 가벼운 탈모를 먹는 약과 모발이식을 하기에는 부담이 되는게 사실이기 때문에

 

저는 바르는 약인 미녹시딜을 추천하고 있습니다.

 

그럼 미녹시딜에 대해 알아보자면

미녹시딜

 

미녹시딜이란?

 

미녹시딜은 본래 고혈압 치료제 였습니다. 그런데 사용하다보니

 

발모가 되는것을 발견하여 탈모치료제로도 쓰여지게 된 케이스입니다.

 

보통 5mg 정제는 고혈압 치료제로 사용되고, 2~5%의 외용제는 모발의 생성을 촉진시키는

 

효과가 있어 탈모 치료제로 사용됩니다.

 

미녹시딜 약리작용

 

미녹시딜은 모낭을 자극 하고 혈류를 증가시켜 발모를 촉진시킵니다

 

현재는 바르는 외용제가 널리 사용되고 있고,

 

효과는 서서히 나타나서 외용제 사용 후 모발이 성장하기까지

 

2개월 이상 걸립니다. 또한 사용을 중단할 경우 3~4개월이 지나면 치료 효과가 사라지게됩니다.

미녹시딜

 

용법

여성은 3%, 남성은5% 액체 제형의 미녹시딜을 사용해야하고

 

여성은 1회 투여량 0.5ml / 1일 총 투여량 1.3ml 이하

 

남성은 1회 투여량 0.5~1ml / 1일 총 투여량 2ml 이하

 

로 모발과 두피를 완전히 건조시킨 후 하루1~2회 환부에만 바릅니다.

 

금기

 

18세 미만, 임부 또는 임신하고 있을 가능성이 있는 여성과 수유부에게는 사용하지 않습니다.

 

여성의 경우 5% 제제를 사용하지 않습니다.

 

두피에 염증,감염,자극,화상 등이 있는 경우 사용하지 않습니다.

 

★미녹시딜 실제 6개월 정도 사용 후 느낀 솔직한 후기★

 

미녹시딜 사용 전에는 머리를 감을 때 확실히 머리카락이 많이 뽑히는 상태였습니다.

 

또한 머리카락에 힘이 없고 조금 휑해 보이는 정도 였습니다.

 

그런데 미녹시딜을 6개월 정도 사용한 결과 머리카락은 처음에 절반 정도 빠지는 것 같았고,

 

머리 힘은 전보다 조금 나은정도로 느꼈습니다

 

그리고 머리가 조금 휑해 보이는건 아직은 비슷한것 같습니다

 

왜냐하면 실질적으로 머리카락이 모낭에서 자라서 두피로 나오는데 걸리는 시간이

 

최소 4~6개월은 걸리기 때문에 머리숱이 좀더 풍성해 지는걸 기대하기는 어렵습니다.

 

앞으로 미녹시딜을 계속 써보고 몇개월 뒤 다시 자세한 후기를 남기도록 하겠습니다.

 

 

오늘은 현대인들의 고민중의 고민인 탈모에 대해서 알아보고 그것을 예방 및 방지하기 위한

 

방법에대해서 알아보았는데요 저의 솔직한 후기가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고

 

또한 고민하고 있는분들이 계시다면 미녹시딜부터 시작하는 걸 추천드립니다.

 

저의 포스팅이 구독자분들께 많은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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