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개소주효능 어떤것들이 있는지 알아볼건데요
먼저 글쓰기에 앞서 요즘은 동물들을 가족과 같이 생각하시는 분들이 많으시기 때문에
개소주하면 처음 듣는 분들께 좀 거북할 수도 있는 단어라고 생각됩니다.
그래서 혹시 좀 불편하신 분들께서는 다른 유익한 포스팅도 많으니 다른 포스팅 꼭 봐주셨으면 합니다
그리고 개소주효능 포스팅은 옛날 조상때부터 전해오던 방법이었기 때문에 몸이 편찮으신 분들을 위해
필요할 것 같고 또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개소주만드는법
먼저 개소주란 여러 약재들과 개를 푹 고아서 만드는 것을 개소주라고 하는데요
요즘은 옛날처럼 집에서 만드는 것이 아닌 약재원을 통해서 여러 약재들과 함께 고아서 파는 것을
구매해서 먹기 때문에 약재원에서 어떤 약재가 들어가냐에 따라서 효능도 조금씩 달라지게 됩니다.
먹는법
약재다 보니 보약 먹는 법과 다르지 않습니다.
하루 1포 내지 2포 정도로 1~2개월간 장기간 드시면 됩니다.
하지만 약재원마다 복용법이 다르기 때문에 약재원에 맞게 드시길 권장부탁드립니다.
개소주효능
개소주는 옛날부터 전해오던 민간요법 중 하나인데요 개소주효능을 알아보자면
혈맥을 돕고 오장을 편하게 하며, 위와 장을 두터이 하고 골수를 메운다고 나와있습니다.
그리고 양기를 높이고 혈액순환을 도우며, 개고기는 아미노산 조직이 사람과 가장 비슷하여
단백질 흡수율이 높아 수술 후나 병 후 회복 시 복용해 왔다고 전해져 있습니다.
특히 허약한 사람과 피를 많이 흘린사람, 상처가 잘 아물지 않는 사람에게 기와 혈을 보하며,
상처가 빨리 아물도록 도와주고 새 살이 빨리 생기게 하는 효과가 있다고 합니다.
더불어 비타민A,B와 소화력이 뛰어난 아미노산 성분이 많고 지방질이 풍부하여
체력보강에 도움이 된다고 합니다.
개소주효능 어떤것들이 있는지 개소주효능에 대해서 알아보았는데요
옛날에는 단순히 개를 여러약재와 함께 넣어 고아서 먹었다면
요즘은 많은 정보들이 있기 때문에 사람의 체질에 맞는 약재를 선별하고 선별된 약재를
고아서 드시기 때문에 좀더 자신에게 맞는 개소주를 드실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본인의 체질에 맞는 약재를 같이 드신다면 당연히 효과도 더 좋겠죠?
저는 아직 먹을 생각이 없으나 혹시 드셔야 하는 분이 계시다면
잘 알아보시고 알맞는 약재와 함께 드시길 권장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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